경매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부자입니다. 아파트 한 채에 10억 20억이 되고 있으니 집 한채 갖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부자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경매!

 

보통 사람들은 경매가 위험하고 나쁜 것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사실은 아닙니다.

 

우선 경매는 아주아주 안전합니다. 단, 권리분석이 잘 되었다는 가정하에요.

경매는 법원의 주도하에 소유권이 이전됩니다. 잔금을 치렀냐 치르지 않았냐도 법원에서 다 관리하니까요.

그러니 개인이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보다는 훨씬 안전하지 않겠어요?

 

경매가 위험하다는 말은, 본인이 낙찰받은 돈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가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데요, 그것은 사전조사를 통해서 충분히 거를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경매가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절대 아닙니다.

빚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빚을 갚을 능력이 안되는 사람 대신 빚을 갚아주고 부동산을 받아오는거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리한 투자로 인해서 돈을 잃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투자는 능력껏,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 알고 계시죠?

게다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법원의 주관하에 이뤄지는 아주아주 합법적인 절차가 바로 경매입니다.

 

일부러 다운계약서를 작성하거나, 탈세하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죠.

 

저는 경매라는 방법을 통해 부동산 부자를 꿈꿉니다.

 

그럼 경매 같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