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소비자 신뢰지수: 경제활동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수준을 측정하며, 전체 경제활동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소비자 지출을 예측하는 선행지수. 이 수치가 높으면 소비자가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본다는 뜻.
신규 주택판매: 전월에 판매된 신규 단독주택을 연율로 환산한 수치를 측정.
주택가격지수: 미국 주택가격을 INDEX로 나타낸 것.
지수 | 실제치 | 예상치 | 이전 |
CB소비자 신뢰지수 | 95.7 | 97.2 | 98.4 |
신규 주택판매(6월) | 590K | 660K | 642K |
주택가격지수 | 398.1 | 392.7 |
CB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치보다 훨씬 낮게 나왔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나타낸 것으로 신뢰지수가 낮게 나왔다는 뜻은 소비자들이 경기를 안좋게 보고 있으며 지갑을 닫겠다는 뜻입니다.
직접적으로 소비재를 판매하는 업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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